손자 손녀 첫돌에 자녀 며느리 사위에게 전하는 축하 메시지 예시 60선

한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 무사히 첫돌을 맞이하는 것은 온 가족에게 감동적인 축복입니다. 손자·손녀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자녀와 며느리, 사위에게 전할 수 있는 진심 어린 축하 인사말을 모아 보았습니다. 손자 손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, 육아에 지치고 힘들 수 있는 자녀 며느리 사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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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손자 첫돌 축하메시지
  1. 자녀에게 전하는
  2. 며느리에게
  3. 사위에게
• 손녀 첫돌 축하메시지
  1. 자녀에게
  2. 며느리에게
  3. 사위에게

 

 

손자 첫돌 축하메시지

자녀에게 전하는

• 아빠, 엄마로서 1년 동안 참 수고 많았구나. 손자 돌 축하한다!
• 처음이지만 너무 잘 해냈어. 손자도, 너희도 너무 자랑스러워.
• 힘든 밤을 지나 웃음으로 맞이한 돌잔치, 축하하고 고맙다.
• 손자 덕분에 가족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었어.
• 사랑으로 키운 너희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구나.
• 아기와 함께 너희도 한 살 더 자란 느낌이 들어. 축하해!
• 돌이란 단어가 이토록 벅찰 수 있다니, 감사한 하루야.
• 작은 발걸음마다 너희 사랑이 녹아 있단다.
• 손자의 웃음소리에 우리 인생도 더 환해졌어.
• 이렇게 멋진 부모가 되어줘서 고맙고 기특해!

 

며느리에게

• 그동안 참 고생 많았어요. 우리 손자 첫돌, 함께 축하해요!
• 사랑과 정성으로 손자를 잘 돌봐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.
• 당신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기쁨이 있는 것 같아요.
• 하루하루 정성껏 키운 사랑이 첫돌로 이어졌네요.
• 돌잔치에서 웃는 모습이 정말 빛나 보였어요.
• 아이를 통해 당신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.
• 수고에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길 응원할게요.
• 며느리가 아니라 딸처럼 고맙고 든든해요.
• 아이만큼이나 며느리도 참 예뻐 보여요.
• 오늘은 당신도 엄마로서 첫 생일이니, 진심으로 축하해요!

 

 

사위에게

• 든든한 아빠로 1년 동안 참 고생 많았어. 손자 돌 축하해!
• 아이를 위해 애써온 너의 노력이 정말 고맙고 듬직하구나.
• 이제 진짜 아빠다워졌어. 손자와 잘 어울리는 최고의 아빠야!
• 가족을 이끄는 너의 모습에 늘 감동받는다.
• 아이의 첫 생일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.
• 사위지만 내 자식처럼 든든하고 자랑스럽다.
• 힘든 시간도 묵묵히 견디는 너의 모습이 참 멋져.
• 네가 있어 딸과 아이가 참 행복할 수 있었단다.
• 아들과 함께 자라나는 아빠, 응원할게. 축하한다!
• 오늘은 너에게도 특별한 날. 수고했고 진심으로 축하해!

 

손녀 첫돌 축하메시지

자녀에게 전하는

• 우리 딸(아들), 예쁜 손녀 첫돌을 축하해. 너무 고생 많았어.
• 딸아이의 눈망울에 너희의 사랑이 담겨 있는 듯해.
• 처음 부모가 되어 걸어온 1년, 정말 감동이었단다.
• 이제 너희도 진짜 ‘가족’이 되었구나. 축하한다!
• 딸아이에게 베푼 사랑만큼 복도 가득할 거야.
• 지금처럼만 함께 해준다면 어떤 어려움도 잘 넘을 수 있어.
• 아기의 첫 웃음과 걸음, 모두 너희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이야.
• 딸아이와 함께한 이 1년,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어.
• 하나님의 축복이 너희 가정에 가득하기를 바란다.
• 첫돌을 맞이한 아이와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.

 

 

며느리에게

• 딸처럼 아껴주고 사랑해준 당신 덕분에 첫돌을 잘 맞이했어요.
• 예쁜 손녀를 하루하루 정성껏 돌봐줘서 고맙습니다.
• 아이에게 주는 사랑을 보며 늘 감탄하고 있어요.
• 첫돌을 맞이한 아이의 모습에 당신의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.
•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줘서 참 고맙고 감사해요.
• 손녀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멋진 엄마예요.
• 당신 덕분에 우리 가족은 더 따뜻해졌어요.
• 손녀의 첫 생일, 당신도 축하받아 마땅해요.
• 항상 조용히 묵묵히 아이를 돌보는 모습, 고마워요.
• 며느리지만 그보다 더 귀한 존재라는 걸 느껴요. 축하합니다!

 

사위에게

• 딸을 잘 지켜준 멋진 남편이자 아빠, 고맙고 축하한다!
• 아기와 함께한 1년을 함께 이겨내줘서 참 감사하다.
• 아이를 안고 웃는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.
• 힘들었을 텐데도 웃음 잃지 않고 잘 이끌어줘서 대견하다.
• 오늘은 손녀의 돌이자, 너의 아빠 1주년이기도 해. 축하한다!
• 딸과 아이가 늘 웃을 수 있는 건 너의 헌신 덕분이야.
• 고맙고 든든한 사위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.
• 사랑 많은 아빠의 모습이 손녀에게 좋은 기억이 될 거야.
• 우리 가족을 더 빛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.
• 아빠가 되어준 너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축하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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맺음말

우리의 자녀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나은 것도 대견스러운데 어느덧 1년이 지나 첫돌을 맞은 손자 손녀의 건강을 기원함은 물론, 잘 키워주고 있는 자녀와 사위 며느리에게 사랑과 응원을 메시지로 부모의 사랑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. 자녀와 더욱더 돈독한 가족의 끈을 엮어나갈 수 있으실 것입니다.